전체 글 6

보상형 광고로 다 퍼주는 TAIM PLUS

연휴인데 잠시 개발에서 손을 놓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 ...ㅎㅎ 얼마만에 시전하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는 중' 인가 ... 하지만 그래도 마냥 놀고 있을 순 없다! 이럴 때 좋은게 바로 글 남기기 아니겠는가! 아 그리고 소식을 업데이트 하자면, 이제 안드로이드도 출시가 완료되었다!!! 근데 너무 스텔스로 출시 되어서 출시가 된건지 전혀 모르겠던데...ㅎ 암튼 목요일에 제출했었는데 그 다음날인 금요일에 승인이 된 걸 확인했으니 하루만에 이뤄진 것이다! SNS에서 다른 분들께 물어봤을 때는 다들 주말 포함 3~4일은 걸리셨던 것 같은데 엄청 빨랐다... 이게 다 애플에게 호되게 맞으면서 4주간의 지옥캠프에서 굴렀던 덕분이 아니겠는가!! 감사합니다 애플 센세!!! 암튼 그래서! 무사히 두 플랫폼에 배포..

카테고리 없음 2026.05.24

기나긴 고난 끝에 출시된 TAIM TALK APP (iOS)

시간이 많이 흘렀다... 마지막으로 글을 남긴 것이 프로필 생성 쪽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원래 시간이 되게 빨리 흘러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인데 오래전이라고 생각한다는건 진짜 오래된 것... 아무튼 소식을 업데이트 해야할 것 같다. 우선, ios 앱 출시를 먼저 시도했고 마침내 출시를 하였다. 그것도 2달전인 3월 25일에...!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다. 이 앱을 심사에 처음 제출한게 3월 1일인데 3월 25일에 출시승인이 떨어진 것이다...! 5번의 피드백... 피드백이 오는데 보통 4일 정도가 걸렸고 모든 피드백 중 가장 식겁했던 것이 4.3(b) SPAM 이었다. 한마디로 "비슷한 앱 너무 많아! 너의 앱이 기존의 앱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 다. 심사관들은 데이팅 앱으로 평가했던 것 같..

카테고리 없음 2026.05.22

프로필 생성에 AI agent를 도입하기까지

정말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2025년 연말에 잠시 정줄을 놨다가 (솔직히 연말을 좀 즐기고 싶었다...) 2026년 1월 한달동안 앱 작업을 했었다. (이 부분도 기회가 되면 올리려 한다) 그리고 2월달에 조코딩에서 진행하는 AI 해커톤이 있길래 거기에 참여한다고, 수익화 부분에 대한 것을 데모로 보여야해서 테스트용으로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놨다. 그것도 main에!!! (ㅁ..미...미친넘...ㅎ) 시연영상이 필요해서 시연할때 localhost에서 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다...ㅎ 하지만 필자는 연말에 놀기만 한 것은 아니다...! 소중한 피드백을 얻었기 때문이다...! 노는 와중에도 수확이 있었던 것!! 크게 3가지 였다. 1. 친구기능은 있어야 한다. 2. 대화를 했는데 둘의 프로..

카테고리 없음 2026.02.21

나의 첫 비동기 채팅 서비스 구현 기록

시간이 정말 빨리간다... 벌써 2025년도 다갔다... 홍보를 하고 싶었고 이 서비스를 알리고 싶었지만... 너무 미완성이라고 느꼈던 부분이 있다. 그것은 바로 '비동기 채팅 기능'의 부재였다. 실시간 채팅은 말그대로 두사람이 동시에 같은 시간에 매칭을 잡아서 이루어지는 채팅이다보니, 현실적으로 매칭이 되기 매우 어려웠다. 비동기 채팅 기능없이 실시간 채팅 기능만 있는 채로 홍보하면, 유저는 접속해보고 '기껏 가입했더니 매칭도 안잡히고 대화를 할 수가 없잖아?' 하고 그 즉시 서비스를 이탈할 것이 분명했다. 그래서 비동기 채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이제 비동기 채팅 기능 구현이 완료되었다. 쪽지함에서 비동기 채팅을 할 수 있고 이때, AI가 추천상대를 가져온다. 추천 상대를 가져오는 방법은 ..

카테고리 없음 2025.11.30

채팅 서비스를 개발하며 얻은 나만의 프롬프트에 대한 경험과 인사이트

전혀 다른 주제로 글을 쓰면서 컨텐츠를 조금이라도 늘릴 생각이었으나, 제미나이가 단칼에 저지했다. (심지어 놀랐는지 영어로 대답한다.) 그래서 뭘 올릴까 고민하다가 개인적인 프롬프트 경험을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려본다. 업무적으로도 LLM을 많이 쓰면서 오히려 너무 많이 써서 코드에 대한 주도권을 뺏기고 있다는 느낌까지 드는 요즘, 제목처럼 프롬프트에 대한 얄팍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흔히들 아는 Thinking step by step 을 말미에 붙이는 그런거 말고 순수히 개인적인 경험이다. (하지만 정말 별거없다.) 업으로 해본 적은 없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정말 수많은 경험의 집약체인 것 같다. (잘 모르는 분야라 반박시 무조건 반박이 맞음ㅇㅇ) TAIM TALK ..

카테고리 없음 2025.08.19

소프트웨어 전공이지만 코딩이 두려웠던 내가 AI로 첫 서비스를 만들었다.

첫 스토리지만 나의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 한다. 나는 소프트웨어 전공으로 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생때 진행했었던 프로젝트는 그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고, 남들보다 개발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 같아 재능이 없다 생각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 취준과정에서 코테는 붙은 적이 없었고 그렇게 난 코딩에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 그 후로 삶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방황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지만 결과적으로는 내 맘처럼 되진 않았다.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고 지금도 여전히 방황의 길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가 역사를 잊은 자는 미래가 없다 했었나... 인생의 행적을 돌이켜보다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다. '내가 아이디어 하나는 잘 낸다고 믿었던 것 같은데...' 내 ..

카테고리 없음 2025.08.16